팝업레이어 알림


참치회를 먹을때의 부재료는 대체적으로 이렇습니다. (데코레이션은 제외)

 

회를 찍어먹을 사시미간장 (기호에 따라 초장)

생와사비

무순

느끼함을 달래줄 묵은지, 락교, 생강

 

 

하지만 "승참치" 에서 참치 구매시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승참치에서는

 

사시미간장, 생와사비, 락교, 생강, 해동지, 해동용꽃소금, 해동설명서 일체를 무상으로 지급해드리며 (5만원이상 구매시)

 

참치회를 구매 후 마트에 가서 부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최대한의 준비를 마쳐드립니다. 

참치를 먹는 절대적 기준은 없습니다.

 

생선회를 먹을때에도 간장맛이나 초장맛, 혹은 된장맛 등으로 즐기는 경우가 많듯이

 

참치회도 간장 뿐만 아니라 기호에 따라 초장이나 기름장, 소금, 김 등으로 즐겨먹곤 합니다.

 

 

과거에는 다소 맛이나 향이 약한 저가 참치회 특유의 싱겁고 비린맛을 감추기 위해 김을 싸서 기름장에 듬뿍 찍어먹는 방식이 유행하곤 했으나,

 

요즈음은 정통 일식의 사시미간장이 널리 보급되어 대중화 되었습니다.

 

 

승참치에서는,

 

때깔좋은 참치회 한점에 무순하나와 생와사비를 얹어 정통 사시미 간장에 살짝 찍어드시는 방법을 권장해드리고 있으며,

 

뽈살이나 메카도로 같은 부위는 기름장에도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참다랑어 오도로와 같이 많은 기름을 머금고 있는 부위일수록 생와사비의 양을 늘리고

 

락교,생강,묵은지과 곁들여 드시면 가히 금상첨화라 할 수 있겠습니다.

 

 

참치는 어종 뿐 아니라 부위도 다양하며 그 부위별로 맛도 천차만별 이므로

 

어종과 부위를 골고루 접해보시어 자신에게 맞는 부위를 찾아 기호에 따라 드시는 방법이 최고의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승참치에서는 제품의 위생적인 포장 및 배송과정을 위해 진공포장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공포장 작업중, 또는 배송과정에서 간혹 진공이 풀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나

 

진공이 풀린다 하여 참치의 선도,위생에는 거의 영향이 없는 아주 미미한 부분이므로

 

무관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수령한 참치는 반드시 냉동보관 하시고 가급적 7일이내에 섭취하시기 바라며

해당기간이 초과하거나, 해동후 남은 참치는 재냉동 하지 마시고 반드시 가열해 드시기 바랍니다.

 

참치는 본래 -50도 이하의 초저온 상태로 보관 및 유통되며,

가정용 냉동고는 -20도 내외이므로 장기보관시 변색 및 변질될 수 있으니

반드시 빠른시일내에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혈합육은 우리 몸에 해로운 부위는 아닙니다.

 

다만 특유의 비린맛과 검붉은 모양으로 인해 상품성이 떨어지는 부위이기에 일식집에서는 횟감으로 내놓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혈합육 자체는 오히려 일반 부위보다도 더 많은 영양분을 갖추고 있는 노른자와도 같은 부위입니다.

 

혈합육을 따로모아 허브솔트,돈가스소스,데리야끼 소스 등을 이용하여 구워내거나

 

갈치조림,고등어조림과 같이 같은 레시피로 넣어 조림으로 드시면 또 하나의 값진 요리가 탄생하게 됩니다. 

승참치에서는

 

상품구입후 후기 사진첨부 된 후기작성시 1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후기작성은 각 상품의 상세페이지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구매를 위한 상품클릭 화면)

 

어떤 상품을 클릭해 들어가도 후기작성이 가능하며,

 

작성된 후기는 후기게시판에 자동으로 정렬됩니다.

사람마다 식욕과 식사양이 다르듯, 참치회 또한 모두 제각각이겠지요.

 

양이 적으신 분은 200g 도 버겁겠지만

 

많이 드시는 분은 혼자 500g 도 부족합니다.

 

 

 

승참치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볼때

 

보편적으로 인당 200~300g 정도 드십니다.

 

 

참치의 부위별로 순살의 수율이 다르고,

 

어종별로도 기름진맛과 향이 천차만별 이므로

 

여러 부위를 골고루 접하며 측정하시면 정확할 것입니다. 

지물은 보편적으로 눈다랑어에서 통용됩니다.

 

글씨 풀이 그대로, 기름을 많이 품고 있는 상품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치도 선도,크기,유통과정 등에 따라 등급이 나뉘어 집니다.

 

"지물" 은 눈다랑어 중에서도 최상의 등급을 일컫는 말입니다.

 

 

선도 좋은 지물눈다랑어 속살의 경우,

 

참다랑어 속살보다 더욱 진한 붉은색을 띄며, 맛도 매우 우수하여 매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승참치는 "지물" 눈다랑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예! 안전합니다! 안심하시고 주문해주세요!

 

 

승참치는 스티로폼박스에 냉동포장 및 종이박스 2중안전포장으로 고객님들의 가정으로 안전하게 배송이 됩니다.

 

"대전 및 세종" 지역 거주 고객분들께는 당일주문 및 당일배송을 원칙으로 하므로

 

드라이아이스가 없이 아이스팩으로 단기냉동포장 되어 배송됩니다.

 

 

대전과 세종을 제외한 전국 고객님들께는 드라이아이스 동봉 포장 및 배송을 원칙으로 합니다. (2kg 이상/ 제주,도서산간 지역은 2일이상 소요되므로 보다 많은 양이 동봉됨)

 

다량의 드라이아이스가 동봉된 승참치의 냉동박스 내부는 -30도내외의 저온 상태를 유지하여

 

고객님의 댁까지 안전하게 배송됩니다.

 

(승참치의 수 많은 자체 테스트로 안전성을 검증하였음)

 

 

 

낮은 확률로, 상자 개봉시 드라이아이스가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드라이아이스는 밀봉된 스티로폼박스안에 기화된 상태로 모두 소멸된 이후에도 일정시간동안 냉기를 유지할 수 있기때문에

 

참치회의 선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상품이 약간 녹은 상태라 할지라도 염수해동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수령 후 즉시 냉동보관하시면

 

단기적으로 맛이나 선도 등에는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