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로 1번(뒤) 의 해동 및 숙성 직후 모습입니다.
2번 뒤쪽과는 달리
오도로 1번은 뒷 부분까지도 진한 마블링과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
녹색으로 표기한 동그라미는 부위 특성상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작은 뼈 입니다.
(오돌뼈 개념)
마지막에 썰어낼 때 제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빨간선은 벗겨낼 껍질 부분입니다.
껍질을 먼저 벗겨내줍니다.
지방층은 모두 제거하셔도 되고, 기호에 따라 조금 남겨놓는 것도 좋습니다.
(많이 남을시 질긴 식감)
반대편의 복막도 제거해줍니다.
과일껍질을 벗기는 느낌으로 쉽게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껍질과 복막을 벗겨낸 순살 형태의 오도로 1번(뒤) 모습입니다.
앞서 설명했던, 아랫쪽의 작은 뼈에 유의하여 썰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대로 눕혀 썰어내면 되겠습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퀄리티 참치
승참치
